30년 가까이 사형집행이 중단된 가운데 현재 국내 교정시설에 수용 중인 사형수는 52명이고, 이들의 평균 연령은 58.7세로 집계됐습니다.'세계 사형폐지의 날'(10월 10일)을 나흘 앞둔 오늘(6일) 법무부에 따르면 현재 국내 교정시설에 수감된 미집행 사형수는 52명입니다.각각 20명과 10명의 생명을 빼앗은 '희대의 연쇄살인마' 유영철과 강호순도 사형 집행이 유예된 채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복역 중입니다.사형 확정자의 평균 연령은 58.7세로 60세 이상(60대 10명·70대 7명)이 32.7%를 차지하고 있습니다.50대가 29명으로 가장 많았고 40대가 5명, 30대가 1명이었습니다. 20대는 한 명도 없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