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들의 잇따른 가격 인상으로 소비자들의 가계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훈기 의원이 관련 자료를 분석한 결과, 유튜브 프리미엄 웹 기준 구독료는 2019년 월 8,690원에서 현재 14,900원으로 7년 사이 71%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이폰(iOS) 이용자의 월 요금 역시 50% 이상 치솟았으며, 넷플릭스 또한 프리미엄 요금제에 이어 비교적 저렴했던 베이직과 광고형 요금제 가격까지 연이어 끌어올렸습니다. 두 플랫폼의 대표 유료 멤버십을 함께 이용할 경우 매달 약 3만 2천 원, 연간으로는 38만 원이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