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유해진이 출연했다.

이날 유해진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대상의 영예를 안은 것에 대해 "그때는 정말로 몰랐다. 워낙 '왕과 사는 남자'를 많이들 보셨고 좋아해 주셔서 이번에 남우주연상을 받을 것 같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 그런 마음가짐을 갖고 시상식에 갔다"라고 말했다.
이어 "근데 제가 남우주연상이 안 됐다. 속으로 진짜 많은 생각이 들었다. 백지가 됐다. 걱정됐던 거는 그날 끝나고 장항준 감독님과 배우들, 스태프들과 뒤풀이를 가기로 했다. 거기서 내가 어떻게 해야 하나 했다. 왠지 제 눈치를 볼 것 같았다"라고 솔직하게 전했다.
유해진은 "더욱 대상은 생각하지도 못했다. 호명할 때 미리 카메라가 오는데 제 앞에 오더라. 대상을 '왕과 사는 남자' 작품이 타는 줄 알았다. 소름이 돋았다. 진짜 생각을 못 했다. 그 전에 사람들이 자기를 호명하면 천천히 걸어 나가지 않나. 난 그게 답답했다. 뛰어나갔다. 입이 바짝바짝 마른다는 거를 그때 경험했다. 수상 소감을 생각 못했다"라고 대상 수상 당시를 회상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 44년 만의 메달 불발' 조엘진 4위·비웨사 5위... 남자 100m, 포디움 턱밑서 삼킨 아쉬움 [아이치 나고야 AG]](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h=875,fit=cover,q=high,sharpen=2/21/2026/09/2026092522173573124_1.jpg)
!['26억 사기' 이민우, 활짝 웃었다..두딸 아빠로 신화창조 팬들에게 추석인사 [스타이슈]](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h=1619,fit=cover,q=high,sharpen=2/21/2026/09/2026092522175585444_1.jpg)
!['다음은 일본이다' 韓 여자축구 8년 만의 4강 진출... 윤수정 해트트릭+최유리 멀티골, 우즈벡에 6-3 대승 [아이치 나고야 AG]](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h=801,fit=cover,q=high,sharpen=2/21/2026/09/2026092521261441321_1.jpg)


!['또 경우의 수야?' 그래도 복잡할 건 없다, 중국만 이기면 자력 결승행... 패배하면 꼬인다 [아이치 나고야 AG]](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9/2026092521162320453_1.jpg)

![[속보] 네팔 홍수로 고립됐던 한국인 10명 중 9명 안전지역 이송](https://www.amuse.peoplentools.com/site/assets/img/broken.gif)

![베테랑 김현수 끝내기안타…KT 선두 지켰다, 4년차 김정운은 데뷔 첫 승 감격 [SD 수원 스타]](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6/08/26/134552496.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