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명태균 여론조사 무상수수' 항소심서 무죄

1 week ago 19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로부터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받은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서울고법 형사7부는 오늘(7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 전 대통령과 명 씨에게 모두 무죄를 선고했습니다.앞서 1심에선 윤 전 대통령 부부와 명씨 사이 여론조사 실시와 제공에 관한 암묵적인 의사 합치가 있었다고 판단한 반면, 2심에선 "윤석열 부부와 명태균 사이 여론조사를 실시하거나 무상으로 제공하는 것에 대한 의사 합치가 있었다는 증거가 전혀없다"며 "고의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윤 전 대통령은 배우자 김건희 여사와 공모해 2021년 6월∼2022년 3월 명 씨로부터 여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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