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군 “기차역 커피·빵 주문 서비스 SPC가 20개월간 독점” 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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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경제 정책 윤종군 “기차역 커피·빵 주문 서비스 SPC가 20개월간 독점” 쓴소리 지난달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윤종군 더불의민주당 의원이 질의하고 있다.[뉴스1] 전국 기차역에서 커피와 빵을 미리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에 SPC 계열업체만 입점해 사실상 독점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윤종군 의원(경기 안성)은 13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를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에서 “특정 업체만 안내를 받고 응모해서 사실상 단독으로 사업을 하게 됐다면 상당한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윤 의원은 “전국 각 역에서 빵과 커피를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인데 파리크라상, 던킨도너츠, 파리바게뜨 등 입점 매장이 전부 SPC 계열업체만 있다”며 “다른 업체들이 하나도 없어서 알아보니 이 서비스 공모에 제안서를 낸 곳은 SPC 한 곳뿐이었다”고 했다.윤 의원에 따르면 2024년 11월19일 코레일 담당자와 SPC 측이 만났고, SPC는 그 자리에서 해당 서비스 얘기가 오갔고 사업 참여가 결정됐다고 인정을 했다고 한다. SPC 담당자가 ‘코레일앱과 연계한 모바일 선주문 서비스를 우선 도입하기로 결정함’이라고 협의 내용을 적어 놓은 문건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윤 의원은 “SPC가 선정되고 적격 판정 결과 보고가 올라간 지 이틀 만에 코레일톡 신규 개발을 중단한다는 공문이 내려오는데, 이는 다른 기업은 더 이상 이 서비스에 공모에 참여할 수 없다는 것과 같은 뜻”이라며 “코레일플러스 앱이 재출시된 올해 8월까지 무려 20개월 동안 해당 사업을 독점한 것”이라고 비판했다.이와 관련 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철저히 조사하겠다”고 답변했다.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국 기차역에서 커피와 빵을 미리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가 SPC 계열업체에 독점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윤종군 의원은 해당 서비스에 참여한 업체가 SPC 단 한 곳뿐이라며, 이는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이와 관련하여 철저한 조사를 하겠다고 밝혔다.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무료 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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