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인가…2028년 착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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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권 최대 재건축 단지로 꼽히는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았습니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오늘(2일) “은마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민선 9시 들어 첫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입니다.1979년 준공된 은마아파트는 2002년 추진위원회 승인을 시작으로 20년 넘게 재건축을 추진해 왔습니다. 2023년 정비구역 지정과 조합설립인가를 거쳤고, 지난해 정비계획 변경을 거쳐 올해 2월 통합심의까지 마쳤습니다.앞으로 남은 절차는 관리처분계획 수립과 인가, 이주, 해체공사 등입니다. 조합은 2028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사업시행계획인가에 따르면, 은마아파트는 대지면적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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