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장동주, 기업인 변신 후 IPO 준비하더니..'미회수 채권' 회수 착수

1 week ago 29

/사진=장동주배우 생활을 접고 기업인으로 변신한 장동주가 본격적인 회사 외형 확장과 성장을 위해 장기간 회수하지 못한 채권 관리에 나선다.장동주는 6일 "과거 거래처와의 관계 및 상대방의 경영상 어려움 등을 고려해 채권 회수를 유예해왔지만, 회사의 성장 규모가 커지고 향후 기업공개(IPO) 등 본격적인 기업 성장을 준비하면서 회사 자산과 채권을 보다 엄격하게 관리해야 한다고 판단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에 따라 장동주가 이끄는 ㈜우선그룹은 장기간 미회수 상태로 남아 있는 채권을 전수 점검하고, 변제 의사와 상환 가능성 등을 검토해 필요한 경우 법적 절차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장동주는 "회사가 받아야 할 돈을 제대로 회수하고, 불필요하게 장기간 방치되는 채권이 없도록 관리하는 것 역시 경영의 중요한 부분"이라며 "앞으로는 원칙과 기준에 따라 채권을 관리하겠다"고 강조했다.스타뉴스 확인 결과, 실제 장동주는 미회수 채권과 관련한 민사소송을 제기해 법원의 판단을 받았다.서울중앙지법 판결문에 따르면 장동주는 지난 2023년 10월 한 가구 디자인 업체 A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권리금 관련 소송에서 승소했다. 당시 재판부는 A대표 측이 장동주에게 원금과 함께 2023년 9월 10일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12%의 비율로 계산한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또한 장동주는 지난 2024년 10월 A대표를 상대로 보증채무금 청구 소송을 제기했고, 법원은 지난해 5월 장동주의 청구를 받아들였다. 해당 판결 역시 A대표가 원금과 2023년 9월 10일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12%의 비율로 계산한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도록 했다./사진=장동주 장동주가 이끄는 우선그룹 측은 이처럼 법원의 판단을 받은 채권을 비롯해 과거부터 누적된 미회수 채권에 대해서도 체계적인 회수 절차에 들어갈 계획이다.또 우선그룹은 앞으로 채권 발생 단계부터 회수 가능성을 관리하고, 장기간 미회수되는 채권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법적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장동주는 "회사의 돈을 회수하는 것은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회사와 임직원, 투자자 등 회사의 이해관계자를 보호하기 위한 기본적인 경영활동"이라며 "앞으로 우선그룹이 더 큰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과거의 미해결 문제도 하나씩 정리하고 넘어가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대표이사로서 회사의 자산을 제대로 관리하고 재무적인 기반을 탄탄하게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책임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며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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