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지난해 새희망홀씨 대출 4조원 공급…올해 5.1조원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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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지난해 새희망홀씨 대출 4조원 공급…올해 5.1조원 목표

입력 : 2026.03.23 10:00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은행권이 서민 전용 대출 상품 ‘새희망홀씨’를 지난해 4조원 가량 공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목표치는 5조100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20% 넘게 늘릴 계획이다.

2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15개 은행은 총 21만4000명에게 4조167억원의 새희망홀씨 대출을 공급했다. 이는 전년 대비 5003억원(14.2%) 증가한 수치다.

우리은행(7367억원)이 지난해 최대 금액을 공급했으며, 이어 하나(5913억원) 신한(5848억원) 농협(5676억원) 국민(5406억원) 순이었다. 5대 은행이 실적의 대부분(75.2%)을 차지했다. 지방은행 중 전북은행(152.3%)과 경남은행(123.2%)은 목표치를 초과달성했다.

판매 채널별로는 인터넷·모바일 뱅킹(38.7%), 대출모집 플랫폼 (31.7%), 영업점(29.6%) 순이었다. 인터넷·모바일 뱅킹과 대출모집 플랫폼을 합친 비대면 채널의 비중은 70.4%에 달했다.

올해 공급 목표는 지난해 목표치보다 9000억원 늘려 잡았는데, 이는 최근 5년 새 가장 큰 폭의 상향이다.

금감원은 “새희망홀씨가 서민·취약계층의 자금 어려움 해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특화상품 활성화와 비대면 판매 채널 확대를 통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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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은 지난해 서민 전용 대출 상품 ‘새희망홀씨’를 약 4조160억원 공급하였으며, 올해 목표는 5조1000억원으로 설정해 20% 이상 증가할 계획이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5개 은행이 총 21만4000명에게 대출을 공급하였고, 우리은행이 가장 많은 7367억원을 제공하였다.

금감원은 서민·취약계층 자금 문제 해소를 위해 특화상품 활성화와 비대면 채널 확대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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