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 테러 '자작극' 정이한…친분 있던 헬스 트레이너와 공모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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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음료 테러'를 당했던 개혁신당 정이한 전 부산시장 후보가 '사건 자작극'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는 소식 전해 드렸었는데요. 범행을 공모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음료 컵을 던진 30대 남성이 정 전 후보와 친분이 있는 헬스 트레이너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안진우 기자입니다.【 기자 】 개혁신당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가 목 보호대를 하고 병원을 나섭니다. 유세 도중 차량 운전자가 던진 음료를 피하려다 넘어져 뇌진탕 진단을 받았다 사흘 만에 퇴원한 겁니다.▶ 인터뷰 : 정이한 /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지난 4월)- "저는 이번 일이 정말 폭력이 다시는 정당화되지 않아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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