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측정 요구한 경찰 매달고 '질주'…벤츠 운전자, 징역 1년 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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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측정을 요구하는 경찰관을 차에 매달고 도로를 달린 벤츠 차량 운전자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받았습니다.광주고법 전주재판부 형사1부(정문경 부장판사)는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및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50대 A 씨의 항소심에서 피고인과 검사의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1년 6개월을 내린 원심판결을 유지했다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A 씨는 지난해 1월 26일 오후 8시 20분쯤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의 한 도로에서 면허취소 수치의 만취 상태로 벤츠 차량을 몰다가 음주단속 중이던 경찰관을 차에 매달고 200m 넘게 달아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그는 경찰관이 손으로 차 문을 잡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최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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