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94’ 민도희 母 “나는 마산, 남편은 천안 출신”…딸은 여수 사투리로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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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도희의 어머니가 ‘미운 우리 새끼’에 새 모벤져스로 합류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화면 배우 민도희의 어머니가 ‘미운 우리 새끼’에 새롭게 합류해 가족의 독특한 사투리 배경을 공개했다.지난 2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민도희의 어머니가 스튜디오에 출연해 새로운 ‘모벤져스’로 인사를 건넸다.신동엽은 민도희를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준 배우라고 소개한 뒤 그의 어머니를 환영했다. 민도희의 어머니가 ‘미운 우리 새끼’에 새 모벤져스로 합류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화면 민도희의 어머니는 긴장한 듯 짧게 인사를 건넸고, 신동엽은 “딸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나와주셨다”고 말했다.이날 대화는 민도희가 ‘응답하라 1994’에서 선보인 걸쭉한 전라도 사투리와 욕설 연기로 이어졌다.민도희는 전남 여수 출신으로, 작품에서 자연스러운 사투리 연기를 펼쳐 큰 주목을 받았다. 민도희의 어머니가 ‘미운 우리 새끼’에 새 모벤져스로 합류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화면 서장훈이 극 중 사용한 전라도 욕을 어머니가 직접 알려준 것이냐고 묻자, 민도희의 어머니는 “저도 잘 모르는데 주변에서 정보를 받아서 알려줬다”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서장훈은 민도희 어머니의 말투에서 경상도 사투리가 느껴진다며 출신지를 물었다.민도희의 어머니는 자신은 경남 마산 출신이고 남편은 충남 천안 출신이라고 밝혔다. 민도희의 어머니가 ‘미운 우리 새끼’에 새 모벤져스로 합류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화면 부부가 여수에서 생활하게 된 이유는 남편의 직장 때문이었다. 그는 “여수에서 약 20년 정도 살았다”고 설명했다.경상도 출신 어머니와 충청도 출신 아버지가 전라도 여수에서 딸을 키운 셈이다.신동엽은 “가족이 편하게 이야기하면 경상도와 충청도, 전라도 사투리가 모두 나오겠다”며 세 지역의 말투가 한 가족 안에 공존하는 점에 놀라워했다. 민도희의 어머니가 ‘미운 우리 새끼’에 새 모벤져스로 합류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화면 한편 민도희는 2013년 방송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여수 출신 대학생 조윤진 역을 맡아 이름을 알렸다. 특히 거침없는 전라도 사투리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배정한 기자 hani@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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