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보다 이공계" 과학고 지원자 11년만에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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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의대보다 이공계" 과학고 지원자 11년만에 최대 과학고 입시 6282명 지원작년보다 지원자 12% 쑥부천·분당과고 신설 영향삼전닉스 등 반도체호황에의대증원에도 이공계 선호 경기북과학고 전경. 과학고에 지원한 수험생이 전국적으로 6000명을 훌쩍 넘어서며 최근 11년 사이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삼성전자, 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업계의 호황이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9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지난 3일 원서 접수를 마감한 2027학년도 전국 22개 과학고 입시에 총 6282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은 3.38대1을 기록했다.지원자 수는 2026학년도(5602명)보다 680명(12.1%) 늘어 2017학년도 이후 11년 사이 가장 많았다. 경기권의 부천과학고와 분당중앙과학고 신설이 지원자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부천과학고에는 100명 모집에 406명이 지원했고, 분당중앙과학고에도 100명 모집에 405명이 원서를 냈다. 이들을 포함해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소재 과학고 지원자는 3214명으로, 전년 대비 671명(26.4%) 늘었다. 학교별로는 경기북과학고가 5.3대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한성과학고(4.47대1)와 세종과학고(4.44대1)도 4대1을 넘겼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지역의사제 도입으로 의대 모집 정원이 늘어난 상황에서도 과학고 지원자가 증가했다"며 "상위권 학생들 사이에서 이공계 진학 선호가 상당히 높아지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용익 기자] 이 기사의 배경지식, 한눈에 이해하는 해설판으로 이동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2027학년도 전국 22개 과학고 입시에 총 6282명이 지원하여 최근 11년 사이 최대 규모를 기록했으며, 평균 경쟁률은 3.38대1에 달한다. 특히 경기권의 부천과학고와 분당중앙과학고 신설이 지원자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되며, 두 학교는 각각 100명 모집에 406명과 405명이 지원했다. 종로학원 임성호 대표는 이공계 진학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고 있음을 강조하며, 의대 모집 정원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과학고 지원자가 늘어난 점을 언급했다. AI 해설 기사AI 해설은 뉴스의 풍부한 이해를 위한 콘텐츠로, 기사 본문과 표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기사 본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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