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일) '노인의 날'을 기념해 정부가 올해 100세를 맞으신 노인 2,000여명에게 장수를 기원하는 지팡이 '청려장'을 증정했습니다.보건복지부는 이날 더그랜드롯데 서울 크리스탈볼룸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국가 발전에 헌신한 어르신들을 초청해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습니다.행사에는 이재명 대통령 내외를 비롯해 정은경 복지부 장관, 이중근 대한노인회장, 노인 단체 관계자, 훈·포장 수상자와 가족 등 4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대통령 내외는 올해 100세를 맞으신 어르신 2,692명 중 6명을 초청해 청려장과 축하 카드를 직접 전달했습니다.청려장은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단단한 지팡이로,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