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JK김동욱(50)이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을 언급하며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지난 21일 JK김동욱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아주 오랜 얘기지만 군에서 사고로 떠난 친구를 생각하면 이런 사고가 발생했을 때 나라에서 대처하는 모습에 집중할 수밖에 없다”고 적었다.
이어 이 대통령을 향해 “한 나라의 대통령이면 반드시 진상을 규명하고 보상을 해주는 게 맞다. 가족과 당사자들에게 두 번의 상처를 남기지 마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누가 대한민국의 주적인지 잊지 말라”고 덧붙이며 사고에 대한 정부의 대응을 촉구했다.
지난 21일 오전 10시 50분께 서부전선 DMZ에서 육군 25사단 장병들이 수색로 개척 작전을 수행하던 중 미상의 폭발이 발생해 군 간부 3명이 다쳤다. 이 가운데 1명은 발목이 절단되는 중상을 입어 응급 헬기로 국군수도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다른 부상자들도 치료와 정밀 검진을 받고 있다.
군 당국은 이번 사고가 지뢰 폭발로 발생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JK김동욱은 고등학교 때 캐나다로 이민을 가 캐나다 국적을 취득한 한국계 캐나다인이다. 국내 투표권 행사 자격은 없지만 한국 정세에 관심을 가지며 소신 발언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6·3 지방선거 투표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해선 “내가 대통령이었으면 부정선거 검증 바로 들어가고 재선거 가자고 하겠다. 뭘 그렇게 망설이냐”고 현 정부에 대한 불만을 직접적으로 토로하기도 했다.

![[영상] “방망이로 패고 달군 캔으로 지지고”…5개월 시달린 학폭, 처분은 고작](https://pimg.mk.co.kr/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e1dd95b4e6d645db8e91e5824ec81b40_R.png)


![[속보] 미국 9월 고용 2만9000명 증가…예상치 크게 밑돌아](https://pimg.mk.co.kr/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97f192d53b924b1b960878d2991ef2a1_R.png)












![[올해의 우수게임] 인디게임 부문 에이아이엑스랩 '골목길: 귀흔'](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9/15/news-p.v1.20260915.89c0e72940034b11a0c403463341e3a5_P1.pn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