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큰 유감…책임 물어야"…오세훈 "대통령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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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항의 시위는 오늘까지 이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매우 큰 유감"이라며 선관위를 질타했고, 이번 사태 직접 영향권에 있는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인은 '대통령 책임론'을 제기했습니다. 송주영 기자가 전합니다. 【 기자 】 "물러나라! 노태악 물러나라! 선관위 해체! 선관위 해체!" "문 열어! 문 열어! 문 열어!"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항의하며 밤샘 대치하던 시민들 시위가 이틀째 이어졌습니다. 사태가 심각하다고 판단한 이재명 대통령은 책임 규명과 함께 강한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 인터뷰 : 오늘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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