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정원오·오세훈 '0.5%p차' 초접전…개표율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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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개표가 대부분 막바지에 접어들었지만 서울시장 선거는 아직 당선자의 윤곽이 드러나지 않고 있습니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늘(4일) 오전 6시 20분 현재 서울시장 선거는 90.13% 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가 48.92%,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48.36%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두 후보 간 득표율 차가 단 0.56%포인트밖에 나지 않는 그야말로 '초박빙'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개표 초반에는 정 후보가 앞서는 모습을 보였지만 중반을 넘어서며 오 후보가 무섭게 추격하는 모습입니다.다만 서울 송파구 등 일부 지역에서 투표용지 부족에 따른 투표 차질로 개표가 늦어지면서 당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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