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하나의 전략”…‘속옷 노출 논란’ 세계 랭킹 1위가 경기장서 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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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글로벌 사회 “이것도 하나의 전략”…‘속옷 노출 논란’ 세계 랭킹 1위가 경기장서 한 일 입력 : 2026.09.10 14:26 Google 검색에서 매일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아리나 사발렌카. [연합뉴스] 속옷 노출 논란을 일으킨 세계 랭킹 1위 테니스 선수 아리나 사발렌카가 이번에는 무려 127캐럿이 넘는 보석을 착용한 채 US오픈에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미국 매체 피플은 9일(현지 시간) “사발렌카가 2026 US오픈에 127캐럿의 보석 세트를 착용하고 나와 상대 선수들의 집중을 방해하는 ‘주요 전략’을 폈다”고 전했다. 사발렌카는 이번 대회에서 경기력만큼이나 패션으로 끊임없이 주목받고 있다. 그가 착용한 목걸이와 팔찌, 귀걸이는 뉴욕의 주얼리 브랜드 ‘머티리얼 굿’이 사발렌카를 위해 제작한 것이다.사발렌카는 앞서 노박 조코비치와 함께 나선 혼합 복식에서는 나이키가 제작한 의상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밝은 주황색 스포츠 브라와 쇼츠 위에 검은색 망사 형태의 상의를 겹쳐 입어 속이 그대로 비치는 스타일 때문에 경기 결과보다 의상이 더 큰 화제가 됐다. 이후 일부 팬들은 “너무 심하다”, “도대체 무슨 옷인가”, “끔찍하다” 등 혹평을 쏟아냈다.사발렌카는 화려한 장신구를 경기 중 착용하는 이유를 묻자 “반짝이는 보석으로 상대의 시선을 빼앗는 것 역시 하나의 ‘전략’”이라고 농담했다.한편 사발렌카는 8강에서 린다 노스코바를 7-6(1), 3-6, 7-6(10-7)로 제압하며 US오픈 6년 연속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으나, 세계 2위 엘레나 리바키나에게 1위 자리를 내주게 됐다. 99주 만이다. 리바키나는 9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플러싱 메도스에서 열린 여자 단식 8강에서 정친원(121위·중국)을 2-1(3-6 6-1 6-4)로 눌렀기 때문이다. 사발렌카가 혼합 복식에서 스포츠브라와 쇼츠 위에 망사 상의를 겹친 나이키 제작 의상을 착용해 화제가 됐습니다. 밝은 주황색과 검은색을 결합한 경기복이 경기 결과와 별개로 팬들의 다양한 반응과 논쟁을 이끌어냈습니다. 선수의 패션 노출은 경기복 디자인의 주목도를 높이는 동시에 현장 복장에 대한 다양한 시선을 모으고 있습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신고 사유 선택 잘못된 정보 또는 사실과 다른 내용 오해의 소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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