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은 쓰레기 버리면 안 돼요”…추석 당일 강동구 제외 서울 쓰레기 배출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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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이날은 쓰레기 버리면 안 돼요”…추석 당일 강동구 제외 서울 쓰레기 배출 금지 강동구는 25일 밤 배출 가능27일 대부분 지역 재개문 여는 병원·약국 하루 평균 1547곳주차장 61곳 무료 이용 가능 추석을 닷새 앞둔 20일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종합시장이 장을 보려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연합뉴스] 추석 연휴에는 쓰레기 배출일을 미리 확인하고, 갑자기 아플 때 이용할 의료기관도 살펴봐야 한다.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강동구를 제외한 24개 자치구에서 생활쓰레기를 배출할 수 없다. 서울시는 연휴 기간 청소상황실을 운영하고 비상의료체계를 가동한다.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과 대중교통 막차 연장도 시행한다.서울시의 추석 연휴 청소·의료 대책 등에 따르면, 강동구는 25일과 27일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4시까지 생활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다. 나머지 24개 자치구는 추석 당일 일반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 재활용품을 내놓을 수 없다.27일에는 대부분 자치구에서 쓰레기 배출이 재개되지만 지역별 일정은 다르다. 중랑구의 경우 일·화·목 수거지역은 27일부터, 월·수·금 수거지역은 28일부터 배출할 수 있다. 같은 자치구 안에서도 동별 배출일과 시간이 다를 수 있어 자치구 홈페이지나 120다산콜센터에서 확인해야 한다.서울시는 24일부터 27일까지 시와 25개 자치구에 청소상황실 26곳을 운영한다. 환경공무관 1만803명과 청소 순찰기동반 연인원 547명을 투입해 청소 민원과 쓰레기 적치에 대응하고, 28일부터는 연휴 동안 밀린 쓰레기를 일제히 수거할 계획이다.의료 공백에 대비한 비상진료체계도 가동된다.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은 하루 평균 1547곳이다. 추석 당일에는 강남·강동·강북·강서·관악·구로·노원·도봉·동대문·성북·용산구 등 11개 자치구 보건소가 진료하며, 시내 응급실 74곳은 연휴 내내 24시간 운영한다. 의료기관별 진료 날짜와 시간은 서울시 홈페이지나 응급의료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서울시가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61곳은 24일부터 27일까지 무료로 개방한다. 귀경객이 몰리는 26~27일에는 지하철과 서울역·고속터미널 등을 지나는 일부 시내버스의 막차 운행도 연장한다. 쓰레기 배출일과 교통·의료 정보는 24시간 운영되는 120다산콜센터에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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