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딸 초음파 공개 “코는 세븐 닮았다고”…“남편에게 이제 나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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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가 ‘남겨서 뭐하게’에서 뱃속 딸 해븐이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화면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화면 배우 이다해가 뱃속 딸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남편 세븐을 닮은 외모에 기대감을 드러냈다.지난 14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임신 6개월 차인 이다해가 출연해 연말 출산을 앞둔 근황을 전했다.이날 이다해는 세븐과 함께 지은 딸의 태명도 공개했다. 그는 “다해의 ‘해’와 세븐의 ‘븐’을 따서 ‘해븐이’라고 지었다”며 “세븐이 정말 좋아했다”고 말했다. 박세리가 요즘 초음파로 아기의 얼굴도 잘 보이지 않느냐며 누구를 닮았는지 묻자 이다해는 임신 22주 차에 촬영한 초음파 사진을 꺼냈다.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화면 사진을 본 이영자는 곧바로 “아빠다. 너무 귀엽다”며 “얼굴형은 이다해 씨 같은데 코는 아빠 같다”고 반응했다. 박세리 역시 “얼굴형이 미인형이다”라며 감탄했다.이다해도 주변에서 딸이 세븐을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고 했다. 그는 “아직 살이 많이 붙지 않아 다른 부분은 확실하지 않은데 초음파를 본 사람들은 다 아빠를 닮았다고 한다”며 “코는 실제 태어났을 때 모습과 비교적 비슷하게 보인다고 하더라”고 말했다.이어 “개인적으로 아빠를 많이 닮았으면 좋겠다”며 “세븐이 시아버지와 많이 닮았는데 그 얼굴이 해븐이에게도 갔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화면 세븐은 벌써부터 딸에게 푹 빠진 모습이라고 한다. 이다해는 “남편에게 이제 저는 없어졌다”며 웃은 뒤 “집에 오면 제 안부보다 아기부터 확인하고, 태동이 느껴지는 게 신기한지 항상 배에 손을 올려놓고 잠든다”고 말했다.또 휴대전화로 아기의 심장 소리를 자주 듣는다고 덧붙였다. 처음 임신 사실을 알렸던 순간도 공개했다. 이다해는 임신테스트기의 두 줄을 확인한 뒤 레스토랑에서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준비했고, 식전 기도를 부탁한 뒤 세븐의 손에 테스트기를 쥐여줬다고 했다. 그는 “보자마자 너무 놀라서 엄청 울었다”며 “너무 많이 울어서 오히려 웃겼는데 서로 부둥켜안으니 그때부터 감정이 북받쳤다”고 회상했다.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화면 세븐 가족의 반응도 남달랐다. 이다해는 해븐이가 집안의 유일한 ‘최씨 손녀’라며 시아버지가 임신 소식을 듣고 크게 기뻐했다고 전했다.이다해와 세븐은 오랜 열애 끝에 2023년 결혼했으며,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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