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걸프국 회담 연기 직후…호르무즈 인근서 수차례 '폭발음'

1 week ago 11
이란과 걸프 국가들이 호르무즈 해협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열기로 한 고위급 회의가 막판 연기된 직후 해협 인근에서 또다시 폭발음이 울렸습니다.현지 시각 14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란 국영 매체는 이날 이란 남부 시리크 지역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음이 여러 차례 들렸다고 보도했습니다.폭발음이 들린 구체적인 정황이나 피해 상황 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이런 상황은 직전 이란과 걸프국 외무장관급 회의가 연기된 직후 벌어진 겁니다.앞서 바드르 알부사이디 오만 외무장관은 전날 오후 11시께 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내일(14일) 살랄라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역내 회의가 연기됐다"고 밝혔습니다.당초 이란은 이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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