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부과 수순…이슬람 4개국 백악관에 제의

2 weeks ago 16
【 앵커멘트 】 하지만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더 움켜쥐고 있습니다. 이란 의회는 해협 통과에 통행료를 징수하는 법안 처리에 속도를 내고 있고, 중재에 나선 이슬람 국가들도 미 백악관에 이 내용을 제안했습니다. 이 내용은 한여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이란 정부가 파키스탄 국적 선박 20척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허용했습니다. 파키스탄과 태국이 이란과 개별 협상을 통해 선박 통항권을 받아내며, 해협을 통제하려는 이란의 시도가 성과를 거두고 있는 모습입니다.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부과를 위한 법제화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 알라에딘 보루제르디 / 이란 국회 국가안보위원회 의원- "통행 선박의..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