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아파트도 있다…"주차 '명당' 자리는 택배기사 몫"

1 week ago 12
주차장 빈자리에 사람이나 물건을 놓아 자리를 맡아두는 이른바 '알박기' 행위가 논란이 되는 가운데, 한 아파트에서 무거운 짐을 나르는 택배기사들을 위해 주차장 '명당 자리'를 내어준 사연이 알려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습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택배기사님께 명당 자리 양보한 아파트'라는 제목의 게시물과 사진이 올라왔습니다.공개된 사진에는 '택배 차량·특수차량 배려 구역'이라는 안내 표지판과 함께 '특수 목적 적용'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해당 구역은 택배기사 등 특수 목적 차량이 무거운 짐을 보다 편리하게 옮길 수 있도록 출입구와 가까운 자리를 배려한 것으로 보입니다.게시글 작성자는 "한 아파트에서 무거운 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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