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이아미, 결국 ‘살림남’ 하차였다…“많이 응원해주셔서 감사” [SD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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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미 SNS 캡처

이아미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그룹 신화 이민우와 아내 이아미가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하차했다.

이아미는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누리꾼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 출연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한 누리꾼이 “살림남 안 나오시나요?”라고 묻자 이아미는 “살림남은 끝났어요. 많이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라고 답했다.

이민우·이아미 부부는 6월 13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살림남’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최근 제작진과 논의 끝에 출연을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아미 SNS 캡처

이아미 SNS 캡처

이민우는 2024년 ‘살림남’에 합류해 가족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방송에서는 20년지기 지인에게 26억 원대 사기 피해를 당한 사연을 털어놓기도 했다.

이후 재일교포 3세인 이아미와의 열애부터 결혼 과정, 둘째 출산 등 가족의 일상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아미는 ‘살림남’ 하차 후 유튜브 활동 가능성도 내비쳤다. 유튜브 채널 개설에 대한 질문에 “관심 많이 가져주셔서 눈물 난다. 한 번 해볼까요? 봐주시겠죠? 아이들을 많이 예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답했다.

또 둘째 돌잔치 계획을 묻는 질문에는 “둘째 돌잔치는 12월에 한다”고 밝혔다.

이민우와 이아미는 올해 3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아미는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첫째 딸을 키워왔으며 이민우는 결혼하면서 첫째 딸을 친양자로 입양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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