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별물' 이후 2년만.."'버츄얼 러브' 출연 검토 중"[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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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호가 15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제20회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 'LOVE YOUR W' 포토월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0.15 /사진=김휘선 hwijpg@

배우 이민호가 '버츄얼 러브'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

2일 이민호 소속사 MYM엔터테인먼트는 스타뉴스에 "'버츄얼 러브'는 제안받고 검토 중인 작품"이라고 밝혔다.

'버츄얼 러브'는 팍팍한 일상을 견디게 해주는 버츄얼 아이돌 그룹 멤버가 알고 보니 직장 상사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 회사원의 예측 불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이민호가 '버츄얼 러브'에 출연한다면, 지난 2025년 종영한 tvN '별들에게 물어봐' 이후 2년 만의 차기작이다. '별들에게 물어봐'는 마지막 회 시청률 2.6%(이하 닐슨코리아 유료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다소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다.

한편 이민호는 올 추석 영화 '암살자(들)' 개봉을 앞두고 있다. 1974년 광복절, 전국에 생중계된 영부인 저격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 '암살자(들)'은 남겨진 기록과 오늘날까지 풀리지 않은 의문에 영화적 상상력을 더한 미스터리 추적극으로, 이민호는 사건 현장을 취재한 신입 기자 '영일'로 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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