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과 결혼까지..한소희, 솔직한 매력[★FULL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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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인턴' 한소희 인터뷰영화 '인턴'의 주연배우 한소희가 8일 진행된 라운드 인터뷰를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워너브러더스 코리아 2026.09.08 /사진=이동훈 photoguy@배우 한소희가 솔직한 매력을 드러냈다. 아름다운 미모 그 뒤의 한소희는 가식보다 솔직함으로 상대방을 사로잡는 힘이 있었다.한소희는 최근 영화 '인턴'(감독 김도영) 개봉 전 인터뷰를 가지고 영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화 '인턴'은 론칭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선우'(한소희 분)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 분)가 입사하면서 시작되는, 세대도 직급도 뛰어넘는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작품이다. 한소희 극 중 우투투의 대표 선우 역을 맡아 최민식과 호흡을 맞췄다.'인턴'은 로버트 드 니로와 앤 해서웨이가 주연을 맡고 낸시 마이어스 감독이 연출한 동명의 할리우드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원작은 2015년 개봉 당시 70세 인턴과 30세 CEO의 세대 초월 만남이라는 신선한 설정과 따뜻한 정서로 호평받았다. 이에 최민식은 할리우드 유명 영화 리메이크에 대한 부담감을 드러내며 "다시는 리메이크 작품은 안 하겠다"라고 고충을 전하기도 했다.하지만 한소희는 "저는 리메이크 작품 더 할 건데 왜 민식 선배님은 안 한다고 하시나"라며 "사실 리메이크 작품이라고 하면 다들 부담감이라는 단어를 먼저 꺼낸다. 저는 좋은 원작의 리메이크를 한다는 것이 영광스러웠다. 좋은 작품을 우리나라에서 다시 한번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은 영광스러운 일이다. 부담감도 있었지만, 기대감도 있었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한소희는 "로버트 드 니로와 앤 해서웨이 배우가 연기를 너무 잘했지만, 최민식과 한소희가 하면 분명히 다를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즐겁게 원작을 보고 저도 촬영했다"라며 "이 작품을 촬영하고 있을 때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가 개봉했었다. 앤 해서웨이를 보면서, 어떻게 하지? 하는 생각도 했지만 좋기도 했다. '인턴' 원작은 두 번 정도 봤고 촬영 전에는 일부러 다시 안 봤다. 제가 앤 해서웨이의 줄스를 따라 하지 않고 우리만의 방식으로 해석하려고 했다"라고 웃었다.한소희는 "촬영하면서 말을 안 해도 최민식 선배님 옆에 계속 같이 있었다. 그러면 선배님이 장난을 거신다. 저도 덩달아 같이 이야기하고, 밥도 같이 먹고 제가 계속 졸졸 쫓아다녔다"라며 "처음에는 최민식 선배님이 좀 무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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