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영 모친, 딸 부부에 전세금 2억 빌리고 증여세 안 내"

3 weeks ago 22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부부가 모친에게 약 2억 원의 전세금을 무이자로 빌려주는 과정에서 증여세를 누락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오늘(7일)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분석한 이 후보자의 재산변동신고서에 따르면, 이 후보자의 남편 A씨는 2022년 장모인 이 후보자의 모친에게 전세보증금 마련 명목으로 2억3천310만 원을 차용증 등이 없는 무이자·무서면으로 대여했습니다.당시 이 후보자의 모친은 3억2천3백만 원에 경기 의왕 포일동의 한 다세대주택을 전세로 계약했는데, 이때 후보자의 배우자는 2억2천310만 원을 '모의 임대차 보증금'으로 대여했고, 이 후보자 또한 과거 모친에게 빌렸던 돈을 갚는 형식으로 9천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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