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솔이, ♥박성광 없이 여름 휴가.."다른 삶도 설득당하는 요즘"[스타이슈]

12 hours ago 3
/사진=이솔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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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성광 아내이자 인플루언서 이솔이가 여름 휴가 근황을 공개했다.

이솔이는 11일 지인과의 여름 휴가 근황을 전하고 "느즈막이 닿은 여름입니다. 옷 젖는 것도 불편하고, 물도 무서워하고, 타는 것도 싫어하고, 젖은 채 돌아오는 것도 찝찝하고, 다 내려놓고 노는 법을 모르는 사람인데"라며 "수만 가지 불편한 이유가 있어도 올해 여름을 온몸으로 기억하고 싶은 이유 하나로 계곡에 첨-벙 몸을 담가보았습니다. 오래 걸어온 여정과 다른 삶에도 기꺼이 설득당하고 있는 요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솔이는 계곡물에 발을 담그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이솔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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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솔이는 지난 2020년 박성광과 결혼했다.

이솔이는 2025년 여성암 투병 사실을 뒤늦게 고백했다. 이솔이는 "퇴사 후 자연스럽게 아이를 준비하던 중, 5개월 만에 암 판정을 받았다"며 "여성 암 특성상 아이를 가질 수 없게 됐고 제 건강을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부모님과 시부모님께 죄송했다. 6개월간 수술과 세포독성 항암치료를 받았고, 응급실에 오가며 정말 힘든 시간을 버텼다. 지금도 약을 복용하며 치료 중"이라고 전했다.

이솔이는 최근에는 박성광과의 이혼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솔이는 "가치관이 다른 사람을 만나 밤새 서로 설득하려 했던 시간이 있었다. 내 감정을 담아낼 단어를 골라 상대 마음속에 억지로 밀어 넣으려 했던 날들이었다"라는 근황을 전해 박성광과의 이혼설이 불거졌고 직접 이를 부인했다.

/사진=이솔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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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솔이는 "휴가는 남편이랑 가?"라는 팬의 질문에 "여행 스타일이 많이 달라서 그 없는 시간을 빼서 서로 아쉬우느니 각자 즐겁게 다녀오자 주의"라며 "작년 여름부터 해봤는데 생각보다 만족도가 높달까"라고 답했다.

/사진=이솔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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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솔이는 지난 9일 "안 익은 면 먹는다고 혼나는 중. 대체 어디까지 퍼져야 하는데. 내 맘대로 살 거야"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이솔이는 "정확히는 8월이 끝나는 게 좀 두렵다. 9월부터 얼마나 바쁠지 감도 안 온다"며 "예전처럼 나를 갉아먹으면서 하진 말아야지. 건강 잘 챙기면서 일하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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