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 데뷔 40주년 기념 신보 발매…30일 싱글 선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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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가수 이승철이 데뷔 40주년을 맞아 후배 아티스트들과 함께하는 트리뷰트 듀엣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소속사 LSC는 공식 SNS를 통해 이승철의 데뷔 40주년 기념 프로젝트 ‘40TH ANNIVERSARY TRIBUTE DUET X LEE SEUNG CHUL’의 프로모션 스케줄러를 공개했다. 프로젝트의 첫 선공개 싱글은 오는 30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이승철이 지난 40년간 발표한 곡들을 후배 아티스트들과 듀엣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 싱글을 시작으로 트리뷰트 앨범과 관련한 활동이 순차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본격적인 공개 일정은 오는 21일부터 시작된다. 이날 콘셉트 포토와 라이브 클립 스포일러가 공개되며, 22일에는 첫 번째 비하인드 포토가 베일을 벗는다. 23일에는 첫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와 두 번째 비하인드 포토, 스페셜 어나운스먼트가 예정돼 있다.

이어 28일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 29일 스페셜 이벤트를 거쳐 30일 오후 6시 선공개 싱글과 뮤직비디오가 동시에 공개된다. 스케줄러에는 ‘+ And More’라는 문구도 담겨 이후 추가 콘텐츠가 이어질 것을 예고했다.

이승철은 현재 데뷔 40주년 기념 전국투어 콘서트 ‘더 보이스 : 이승철(THE VOICE : LEE SEUNG CHUL)’도 진행 중이다. 오는 11월 14일 광주를 시작으로 대전, 대구, 인천, 부산을 거쳐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데뷔 40주년을 맞은 이승철이 전국투어와 트리뷰트 듀엣 프로젝트를 동시에 전개하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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