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연이 육상선수의 꿈을 접고 배우의 길을 택한 사연을 전했다.
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도 비서 역으로 활약 중인 이연의 일상이 최초 공개됐다.
이날 이연은 아침부터 인왕산을 등반하며 서울 일대의 산을 모두 섭렵한 '등친자'의 면모를 선보였다. 취미가 등산이라고 밝힌 이연은 인왕산의 가파른 계단을 질주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알고 보니 이연은 초등학생 시절 육상 선수 출신이었다고. 그는 "장거리를 했다. 할 수 있는 장거리는 모두 출전했다. 제가 지역에서는 꽤 하는 줄 알았는데 도 대회를 나갔더니 제가 꼴등이더라. 꼴등 해서 바로 접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이연은 배우의 길을 택하게 된 이유를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이연은 "제가 공부에는 소질이 없어서 뭘 해야 할지 고민하다가 친구가 실용음악 학원에 다닌다길래 따라갔다. 학원을 쭉 다니다가 자연스럽게 실용음악학과로 진학했다. 근데 무대 공포증이 찾아와서 사람들이 대화하는 모든 이야기가 제 욕처럼 들렸다"라고 전했다.
그는 "연기 치료를 받으면서 연기의 길로 들어섰다. 심리적으로 너무 힘들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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