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진짜 희소식! "통증 없다" 이재성, 시즌아웃 전망 털고 훈련 복귀... 예상보다 일찍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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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가 임박한 이재성, /AFPBBNews=뉴스1, AI 제작 이미지.
이재성(오른쪽). /AFPBBNews=뉴스1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한국 축구대표팀에 큰 희소식이 전해졌다. '홍명보호의 살림꾼' 이재성(34·마인츠)이 예상보다 일찍 부상 복귀할 예정이다.

독일 빌트는 9일(한국시간) "마인츠의 스타 이재성이 돌아왔다"면서 "이재성의 시즌 아웃은 틀린 얘기다. 남아 있는 리그 2경기에 출전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졌다. 이재성이 이렇게 빨리 돌아올 것이라고 예상한 이는 거의 없었다"고 전했다.

이재성은 지난 달 초 왼쪽 엄지발가락 부상을 당한 뒤 한 달 정도 결장해왔다. 이로 인해 이재성이 남은 시즌 일정을 소화하지 못할 것이라는 어두운 전망이 쏟아졌다.

심지어 오는 6월에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출전도 힘들 것이라는 주장도 나왔다. 한국 대표팀에도 이재성의 부상은 큰 걱정거리였다.

다행히 이재성은 빠르게 컨디션을 회복했다. 남아 있는 분데스리가 2경기를 통해 그라운드에 복귀할 수 있다. 마인츠는 오는 11일 우니온 베를린, 오는 16일에는 하이덴하임과 2025~2026시즌 최종전을 치른다. 이재성도 2경기 중 한 경기는 뛸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우르스 피셔 마인츠 감독은 이재성의 몸 상태에 대해 언급했지만, 복귀 시점에 대해선 예상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재성이 갑자기 돌아왔다"고 설명했다.


경기에 집중하는 이재성(오른쪽). /AFPBBNews=뉴스1
이재성(오른쪽). /AFPBBNews=뉴스1

보도에 따르면 이재성은 베를린전을 대비한 팀 훈련에 참가했다. 피셔 감독은 다소 격렬한 미니 게임에서만 이재성을 제외했다. 대신 이재성은 재외했다. 피셔 감독은 다소 격렬한 미니게임에서만 이재성을 제외했다. 이재성은 대신 코치진과 함께 몸을 풀며 컨디션을 점검했다. 이재성은 몸상태와 관련해 "통증이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성이 남은 리그 경기에서 실전 감각을 끌어올린 뒤 대표팀에 합류한다면, 홍명보호에도 큰 힘이 될 수 있다.

매체 역시 "이재성이 베를린전이나 하이덴하임전에 출전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한다. 하지만 한국 대표팀으로 월드컵에 출전하기 위해 제때 완벽한 몸 상태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이재성(왼쪽). /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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