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이 정기예금 이자를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받는 예금 상품을 시중은행 최초로 출시했다.
4일 SC제일은행은 대한항공과의 제휴를 통해 'SC제일 대한항공 마일리지 예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만기 세후 이자를 1만원 단위까지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전환해 제공하는 상품이다. 6개월 또는 12개월 만기로 가입이 가능하며 기본 이율은 각각 연 3.15%, 3.55%다. 가입액이 1억원 이상이거나 상품 가입 시점에 SC제일은행 자산관리(PB) 고객 등급 이상인 경우 0.1%포인트 우대 이율이 적용된다. 오는 10월 말까지 추가로 최대 1만5000마일리지와 왕복 항공권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김예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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