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벌써 장관 후보 5명 낙마…자진 사퇴 3명·지명 철회 2명

1 week ago 24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후보자로 지명된 지 20일 만에 전격 자진 사퇴했습니다.김 후보자는 오늘(19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깊은 고민 끝에 법무부 장관 후보자직을 내려놓기로 결심했다"며 "국민 눈높이에 미치지 못했음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저의 부족함을 깊이 성찰하겠다"고 밝혔습니다.김 후보자는 어제 진행된 이재명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본 뒤 사퇴를 결심했다고 설명했습니다.그러면서 "국민의 삶과 정부의 성공이 우선"이라며 "민생을 살피고 개혁을 완수해야 할 정부에 작은 부담을 더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김 후보자까지 사퇴하면서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다가 임명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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