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8살 딸 행동에 깜짝…“민폐” 5살 동생 입 막아 [SD톡톡]

16 hours ago 2

사진제공|SBS

사진제공|SBS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이지혜가 8살 첫째 딸 태리 양의 남다른 ‘극장 매너’를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홍경민과 김유나 부부의 결혼 생활이 공개됐다.

이날 홍경민의 10살 첫째 딸 라원 양은 스스로 등교 준비를 하고 아침 식사까지 직접 챙겼다. 여기에 동생까지 살뜰히 돌보며 야무진 ‘K-장녀’의 면모를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김숙은 이지혜의 첫째 딸 태리 양을 떠올렸다. 김숙은 “K-장녀라고 하면 태리도 빠질 수가 없다. 극장 매너로 난리가 났다”며 최근 화제가 된 일화를 언급했다.

이지혜는 8살 태리 양과 5살 엘리 양의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둘째 엘리 양에 대해 “아직 사고뭉치, 대책이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제공|SBS

사진제공|SBS

이어 두 딸과 함께 영화를 관람했던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지혜는 “영화가 내용이 슬픈 거였다. 엄마가 돌아가신다. 너무 슬프다. 애들이 운다”며 “엘리가 갑자기 눈물이 터지니까 태리가 민폐라고 입을 틀어막았다”고 밝혔다.

5살 동생이 영화관에서 울음을 터뜨리자 8살 언니가 다른 관객에게 방해가 될 것을 걱정해 직접 나선 것.

이에 김구라는 남편 문재완이 해야 할 일을 태리가 대신하고 있다는 취지로 반응했다. 이지혜 역시 “문재완이 할 일을 태리가 스스로 한다. 여기도 K-장녀”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 태리 양과 엘리 양을 두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