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진 금감원장 “보험사기 의료기관 일벌백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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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금감원장 “보험사기 의료기관 일벌백계”

입력 : 2026.09.16 15:33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오른쪽)과 홍승권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이 16일 ‘의료기관 부당청구 및 보험사기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출처=금감원]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오른쪽)과 홍승권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이 16일 ‘의료기관 부당청구 및 보험사기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출처=금감원]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16일 “자동차보험 등 부당청구 의료기관에 대해선 보험사기 가능성에 대해 면밀하게 살펴 혐의 포착시 일벌백계하도록 신속하게 수사를 의뢰하겠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이날 홍승권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과 만나 ‘의료기관 부당청구 방지 및 보험사기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보험사기와 의료범죄 적발을 위한 정보 공유를 강화할 방침이다.

실손보험과 자동차보험 청구 정보 등을 활용한 이상징후를 탐지하고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기도 하다. 양 기관 간 교류를 늘리고 공동으로 대국민 홍보도 추진한다.

이 원장은 “오늘 협약으로 실손보험의 비급여 과잉진료 등 이상징후에 대한 공동 대응을 통해 기관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하겠다”고 말했다.

금융감독원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보험사기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손해보험업계의 청구 관리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삼성화재는 자동차보험과 실손의료비보험을 판매하며, 의료기관의 부당청구와 과잉진료는 보험금 지급 구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업계에서는 공동 모니터링을 통한 허위 청구 억제가 손해율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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