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아, 또 교통사고 당했다…허리 악화로 차기작 하차 논의 [공식]

1 week ago 20

배우 이청하. 스포츠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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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이청아가 교통사고로 허리 상태가 악화돼 차기작 ‘고분고분한 킬러’ 하차를 논의하고 있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18일 “이청아가 교통사고를 당한 것은 사실”이라며 “현재 ‘고분고분한 킬러’ 하차를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청아는 8월 촬영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이동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후 치료를 병행하며 촬영을 이어왔지만 평소 좋지 않았던 허리 상태가 악화됐다.

특히 ‘고분고분한 킬러’에는 액션 장면이 포함돼 있어 촬영을 이어가는 데 부담이 있는 상황이다. 제작진과 소속사는 이청아의 회복을 고려해 향후 촬영 일정과 하차 여부를 논의하고 있다.

이청아는 지난해에도 교통사고로 고관절을 다친 바 있다. 그는 유튜브 채널 ‘유연석의 주말연석극’에서 “지난해 8월 드라마 시작할 때 교통사고로 고관절을 다쳤다”며 “촬영으로 골든타임을 놓쳐 허리와 목을 타고 통증이 왔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이청아는 ENA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촬영을 이어갔다.

이청아는 티빙 오리지널 ‘고분고분한 킬러’에서 코드네임 미스리인 이화라 역을 맡을 예정이었다. 작품은 현모양처가 인생의 유일한 계획이었던 여성이 살아남기 위해 계획에 없던 취직을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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