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사요약
쿠팡이츠가 퀵커머스 시장의 가파른 성장세에 대응하기 위해 직매입형 자체 서비스인 '쿠팡 나우'를 시범 운영하며 3년 만에 사업 재추진에 나섰습니다.
3년 만에 직매입 배달 재도전
시장 성장세에 시범운영 돌입
로켓배송 물류망과 결합 관건
쿠팡이츠가 3년 만에 직매입형 자체 퀵커머스 사업을 다시 추진하고 있다.
2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쿠팡이츠는 지방 일부 지역에서 자체 퀵커머스인 쿠팡 나우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 지난달 쿠팡 나우 상표권도 출원했다. 2023년 직매입 기반 퀵커머스 이츠마트의 운영을 종료한 후 3년 만이다. 당시 재고 관리 부담과 물류 효율성 문제 등으로 사업을 접었다.
쿠팡 나우는 상품을 직접 매입해 도심물류센터(MFC)에 보관한 뒤 라이더를 통해 고객에게 30분~1시간 내 배송하는 퀵커머스 서비스다. 배달의민족 퀵커머스인 B마트와 비슷한 형태다. 그동안 쿠팡이츠는 편의점, 기업형슈퍼마켓(SSM) 등을 앱에 입점시키는 형태의 퀵커머스를 강화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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