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선, 오은영과 체중 비교 질문에 즉답…“내가 압도적으로 뚱뚱”

1 week ago 10

이호선이 ‘이호선 상담소’에서 체중을 지적받을 때 화가 난다고 밝히며, 질문에는 “내가 압도적”이라고 답했다.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화면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화면 상담가 이호선이 체중을 지적받을 때 화가 난다고 털어놓으며 오은영 박사와의 비교 질문에도 솔직하게 답했다.1일 방송된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서는 ‘욱하는 순간’을 주제로 이호선의 강연이 진행됐다.이날 이호선은 “순간적으로 올라오는 ‘욱’을 다스릴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라는 질문으로 강연을 시작했다. 이어 장영란과 인교진에게 각각 화가 치미는 순간이 언제인지 물었다.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화면 장영란은 가족과 관련된 상황을 꼽았다. 그는 “결혼하고 나서는 남편 욕도 하고 뒷담화도 해서 나는 괜찮은데 남이 내 남편을 건드린다거나 아들, 딸을 건드리면 욱하게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인교진은 상대방의 거짓말을 알아챘을 때 화가 난다고 밝혔다. 그는 “지인이 거짓말하는 게 보이면 욱한다. 나 혼자 열받고 그런다”고 말했다.방청객의 경험을 듣는 과정에서는 외모와 체중을 지적받았던 사례가 나왔다.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화면 이에 이호선도 자신의 경험을 꺼냈다. 그는 “내가 일해서 내 돈 벌고 먹고 싶은 것 먹고 내가 살이 찌는데 몸이 뚱뚱하네 어쩌네 하면 화가 난다”고 말했다.이어 자신과 오은영 박사의 체중을 비교하는 질문도 종종 받는다고 밝혔다. 이호선은 “요즘 오은영 박사와 나 중에 누가 더 뚱뚱한지 많은 분들이 물어본다”며 “내가 압도적으로 뚱뚱하다. 어쩌실 거냐”고 답해 현장의 웃음을 자아냈다.체중을 둘러싼 타인의 평가를 자신이 ‘욱하는 순간’의 사례로 직접 제시하면서 강연 주제를 설명한 것이다.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화면 이날 방송에서는 이처럼 일상에서 순간적으로 화가 치미는 다양한 상황을 짚고, 감정이 올라오는 순간을 어떻게 바라보고 다룰지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다.이호선은 현재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서 상담과 강연을 맡아 시청자들의 다양한 고민을 다루고 있다. 배정한 기자 hani@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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