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영측 "이달 중 재심 청구…다른 조치는 검토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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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으로 징역 7년 8개월을 확정받고 수감 중인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측이 재심을 청구하기로 했습니다.이 전 부지사의 변호인단은 오늘(13일) 오전 11시쯤 서울 모처에서 내부 논의를 거쳐 이달 중 수원고등법원에 재심을 청구하기로 결정했습니다.이번 회의에서는 가석방 신청과 재심 청구, 특별사면 추진 여부 등이 다각도로 협의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변호인단은 회의 끝에 가석방 신청 등 다른 조치는 일단 고려하지 않기로 했습니다.이후 변호인단은 수원구치소에 수용된 이 전 부지사를 접견해 관련 내용을 전하고 입장을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이 전 부지사 측 류재율 변호사는 "다른 조치들의 경우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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