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고속道 통행료 급감에 소송전 격화

1 day ago 3

증권 > 기업정보 인천공항고속道 통행료 급감에 소송전 격화 "손실 292억원 보상하라"맥쿼리 등 인천시에 소송 한국교직원공제회와 맥쿼리한국인프라투융자회사(MKIF) 등이 투자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운영사 신공항하이웨이가 국토교통부와 인천광역시를 상대로 292억원 규모의 손실보상금 청구 소송을 냈다. 청라하늘대교(제3연륙교) 개통으로 매출이 줄었는데도 보상이 이뤄지지 않자 결국 소송으로 번졌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공항하이웨이는 지난 10일 서울행정법원에 국토부·인천시를 상대로 한 손실보상금 지급 청구 소장을 제출했다. 신공항하이웨이는 서울과 영종도를 연결하는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2001년부터 26년간 운영해왔다. 이번 소송은 국토부와 인천시 간 입장차에서 비롯됐다. 국토부는 당초 신공항하이웨이와 맺은 실시협약에 따라 경쟁도로 신설로 교통량이 줄면 보전대책을 세우기로 한 상태였다. 이 때문에 청라하늘대교가 경쟁도로가 될 것을 우려해 건설에 반대했지만, 인천시가 손실 발생 시 대신 보상하겠다고 나서면서 건설이 성사됐다. 문제는 청라하늘대교가 올해 초 개통해 손실이 현실화하면서 불거졌다. 인천시는 통행료를 2023년 국토부가 인하한 이후를 기준으로 보상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국토부는 신공항하이웨이가 받아야 할 돈은 인하 전부터 협약으로 정해져 있던 금액이라며, 인천시가 이를 낮아진 금액 기준으로 축소 계산하려 한다고 반발하고 있다. 양측은 협상을 이어왔으나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인천시 산하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소장 내용이 확인되면 내부 방침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했다. [오귀환 기자 / 지홍구 기자] 맥쿼리인프라가 투자한 신공항하이웨이가 국토부와 인천시를 상대로 292억원 손실보상금 청구 소송을 냈습니다. 청라하늘대교 개통에 따른 통행료 매출 감소가 현실화되면서 포트폴리오 자산의 운영 실적이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소송 결과에 따라 재무적 불확실성이 해소되겠지만 단기적으로는 투자 자산의 이익 변동성을 주시해야 합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신고 사유 선택 잘못된 정보 또는 사실과 다른 내용 오해의 소지가 있거나 과장된 분석 기사와 종목이 일치하지 않거나 연관성 부족 분석 정보가 오래되어 현재 상황과 맞지 않음 이 기사의 배경지식, 한눈에 이해하는 해설판으로 이동 핵심요약 ...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