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만나보는 모네의 작품

6 hours ago 3

크게보기

18일 관람객이 인천 서구 마전동 ‘문화공간터틀 검단’에서 열린 ‘클로드 모네’ 전을 둘러보고 있다. 11월 2일까지 이어지는 전시에서는 모네의 대표작인 ‘수련’ ‘해돋이’ ‘기모노를 입은 카미유’ 등 레플리카(모방) 작품 25점을 감상할 수 있다.

최승훈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653@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