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온천서 실종된 5세 남아, 바다까지 수색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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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한 온천에서 실종된 5세 남아를 찾기 위한 수색이 3주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실종 아동의 아버지가 직접 어선을 타고 바다 수색에 나선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습니다.어제(16일) 일본 가고시마TV(KTS) 등에 따르면, 실종된 5세 남아 다나카 레이신은 지난 6월 21일 가고시마현 기리시마시의 한 온천에 방문했다가 부모가 잠깐 주의를 소홀히 한 사이 사라졌습니다.당시 목욕탕 창문이 개방되어 있었고 건물 바로 옆으로 하천이 흐르고 있었던 것을 바탕으로, 경찰은 아이가 창문을 통해 밖으로 나간 뒤 강에 빠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수색을 이어왔습니다.해당 하천이 바다와 맞닿아 있어, 당국은 아이가 해상까지 휩쓸려 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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