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광현 처남 '대장동 변호' 연관설에…청와대 "근거 없어"

6 days ago 17
청와대는 오늘(15일) 임광현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의 발탁과 처남의 '대장동 사건 변호' 경력을 연관 짓는 시선에 대해 "가족이라는 것은 팩트지만, 인과관계에는 근거가 없다"고 반박했습니다.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임 실장이나 이경은 주휴스턴 총영사의 경우 기본적으로 각각 개인적인 업무 역량과 커리어가 굉장히 탁월하신 분들"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이 총영사는 임 실장의 부인으로, 동생인 이승엽 변호사가 이재명 대통령의 대장동 사건 변호를 맡았습니다.이에 보수 야권을 중심으로 '보은 인사'라는 비판이 제기되자 차단에 나선 것으로 풀이됩니다.성 수석은 "임 실장의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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