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 실종, 서울 노원 낮 최고 40.2도…역대 가장 뜨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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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시청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가을이 시작된다는 '입추'가 실종됐습니다. 오늘 서울 일부 지역에선 40도가 넘었고, 경기와 경남 등 전국 곳곳에서도 40도 이상의 기온이 관측됐습니다. 정말 한낮에 밖에 나가기 무서운 날씨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현재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1 】 안정모 기자, 지금 나가 있는 곳이 어딥니까?【 기자 】 네, 저는 지금 서울 노원구 공릉동에 나와 있습니다. 이곳은 오늘 오후 3시 30분쯤 낮 최고기온이 40.2도까지 올라, 서울에서 관측된 기온 중 가장 높았습니다. 취재진도 낮부터 나와 있었는데요, 서 있기만 해도 땀이 줄줄 흐르는 날씨입니다. 오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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