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자 휴게시설 불충분'…노동장관, 김포공항 폭염 불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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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김포국제공항을 찾아 '폭염 안전 5대 기본 수칙' 불시 점검에 나섰습니다. 폭염 안전 5대 기본 수칙은 ▲ 시원한 물 공급 ▲ 냉방장치 운영 ▲ 2시간마다 20분 이상 휴식 ▲ 보랭 장구 지급 ▲ 위급상황 시 119 신고가 주된 내용입니다.현재 폭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단계가 가동된 가운데, 공항의 지상 조업 노동자들이 항공기 유도·견인과 수하물·화물 상·하역 등 작업을 주로 옥외에서 실시하는 점을 고려해 불시에 점검한 것이라고 노동부는 설명했습니다.특히 공항 주기장은 그늘이 거의 없는 데다 복사열까지 더해져 폭염에 매우 취약합니다. 최근 김포공항 활주로 표면 온도는 50도까지 올라가기도 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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