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고용 모범기업 임원이…7세수준 지적장애 여직원 성폭행·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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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건 사고 장애인고용 모범기업 임원이…7세수준 지적장애 여직원 성폭행·출산 업데이트 : 2026.10.02 14:19 닫기 업체 대표 60대 부친 임원 재직중7세수준 지적장애인 20대 여직원前부인 주거지 등서 5차례 성폭행첫 재판에서 공소사실 모두 인정해 20대 지적 장애인 여직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 받고 있는 60대 전 임원 A씨. [연합뉴스] 20대 지적 장애 여직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정에 선 전직 임원이 혐의를 인정했다.2일 인천지법 형사14부(부장판사 손승범) 심리로 열린 첫 재판에서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장애인준강간 혐의로 구속기소된 60대 A씨 변호인은 “공소사실을 전부 인정한다”고 말했다.A씨는 ‘피고인이 범행을 자백한 게 맞느냐’는 재판장 질문에 “네”라고 짧게 답했다.A씨는 지난해 여름부터 지난 6월 9일까지 자신의 주거지와 전 부인 주거지, 차량 등에서 지적 장애인인 20대 여성 B씨를 5차례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B씨는 2024년 10월부터 A씨가 임원인 장애인 표준사업장 세탁 업체에서 근무하던 도중 성폭행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는 둘 다 퇴직했으나 A씨 아들은 계속 업체 대표로 재직 중이다.B씨는 성폭행 신고 이후 아이를 출산했으나 인지 능력이 7세 수준인 지적장애 2급인데다, 희소 질환을 앓는 등 건강 상태도 좋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이에 따라 그의 아버지가 현재 딸과 아이를 모두 돌보고 있다. B씨 아버지는 이날 법정 앞에서 “딸이 신체와 근육이 점차 악화하는 희소 질환 판정을 받아 거동도 불편한 상태”라고 호소했다.B씨 아버지는 사건이 불거진 뒤 장애인 단체와 함께 연 기자회견에서 A씨가 딸의 임신 중절을 시도하고 범행을 숨기고자 협박했다고 주장했다. 이 기사의 배경지식, 한눈에 이해하는 해설판으로 이동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20대 지적 장애 여직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출석한 전직 임원 A씨가 공소사실을 인정했다. A씨는 지난해 여름부터 지난 6월 9일까지 B씨를 5차례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현재 B씨는 아버지의 보호 아래 있다. B씨의 아버지는 법정 앞에서 딸의 건강 상태가 악화되고 있음을 호소하며, A씨의 범행을 고발했다. AI 해설 기사AI 해설은 뉴스의 풍부한 이해를 위한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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