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남편·딸과 런던살이 시작…훌쩍 큰 리사 ‘눈길’

40 minutes ago 1

사진제공 | 하퍼스 바자 코리아

사진제공 | 하퍼스 바자 코리아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남편 정승민, 딸 리사와 함께 런던에서 보내는 새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는 장윤주 가족과 함께한 디지털 커버를 공개했다. ‘London Calling’을 주제로 서울을 잠시 떠나 런던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한 세 가족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번 화보에는 장윤주뿐 아니라 남편 정승민과 딸 리사가 함께해 눈길을 끈다. 세 사람은 런던의 빨간 이층버스를 비롯해 붉은 벽돌집이 이어진 거리와 오래된 공원, 골목 등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성장한 리사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엄마 장윤주와 아빠 정승민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며 가족 화보를 완성했다. 세 사람은 비슷한 듯 각자의 개성을 살린 캐주얼 패밀리룩으로 편안한 런던의 일상을 표현했다.

화보는 뉴발란스와 함께 진행됐다. 장윤주 가족은 구스 다운과 스니커즈 등을 각자의 스타일로 소화하며 꾸민 듯 힘을 뺀 가족 패션을 선보였다.

톱모델로 오랫동안 활동해온 장윤주는 최근 배우로서도 활발하게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번에는 화려한 런웨이나 작품 속 캐릭터가 아닌 남편, 딸과 함께하는 일상의 얼굴을 내보였다.

장윤주 가족의 런던 화보는 ‘하퍼스 바자’ 코리아 10월호와 공식 디지털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