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별, 인기 이 정도였어? “女연예인 몇 명에게 대시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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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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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가수 장한별이 ‘무명전설’ 출연 이후 여러 여자 연예인에게 대시를 받았다고 고백한다.

30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12회에서는 ‘무명전설’ TOP7과 팔도 대표들이 함께하는 ‘팔도 명물 대잔치’ 2탄이 펼쳐진다.

이날 ‘팔도의 사랑꾼’ 대결에 나선 장한별에게 양세형은 “‘무명전설’ 경연 후 여자 연예인에게 대시를 받았다던데 사실이냐”고 돌직구를 던진다.

장한별은 “SNS로 DM이 왔는데 몇 분 계신다”고 솔직하게 인정해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이어 “우리가 들으면 아는 분도 계시냐”는 질문에도 “그럼요”라고 답하며 의미심장한 웃음을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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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장민호는 자신의 손바닥을 내밀며 “이니셜 좀 적어봐. 설마 방송에 내보내겠어?”라고 장한별을 부추겨 웃음을 자아낸다.

장한별은 이날 장윤정의 ‘사랑 참’ 무대도 선보인다. 이를 지켜본 성리는 “진짜 가슴의 소리”라고 감탄한다.

성리의 미담도 공개된다. 양세형은 성리가 ‘전설의 사내’ 녹화 당시 사비로 간식차와 커피차를 준비했다고 밝힌다.

성리는 “‘무명전설’을 하면서 참가자뿐만 아니라 제작진도 고생했다”며 “상금이 거의 탕진되고 있지만 안 아깝다”고 말한다. 이어 최진희의 ‘꼬마 인형’을 선곡해 무대를 꾸민다.

9세 김한율도 출격한다. 김한율이 ‘눈물비’를 부르자 신승태는 “나 눈물 날 뻔했다. 쟤 목소리 뭐야?”라며 놀라움을 드러낸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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