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료 억대였지만, 아이돌로 더 벌어”…강승윤, 수입 고백

1 week ago 9

“저작권료 억대였지만, 아이돌로 더 벌어”…강승윤, 수입 고백 업데이트 : 2026.10.12 15:17 닫기 강승윤. 사진| 스타투데이 DB 그룹 위너 강승윤이 히트곡 ‘리얼리 리얼리(REALLY REALLY)’ 등의 성공으로 한때 억대 저작권료를 벌어들였다고 밝혔다.최근 유튜브 채널 ‘싱어송라이터 재인’에는 ‘성공한 동생한테 한강 라면 얻어먹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장재인은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2’를 통해 인연을 맺은 강승윤과 만나 음악 활동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장재인은 위너의 히트곡 ‘리얼리 리얼리(REALLY REALLY)’를 언급하며 “노래가 너무 좋아서 감동받았다. 어떻게 쓰게 됐느냐”고 물었다.강승윤은 “살려고 발버둥 치다 보니까”라며 “그 당시가 우리한테는 암흑기 중 한때였다. 멤버가 한 명 나가지 않았나. 그 상황을 깨고 나온 게 그 곡”이라고 말했다.이어 “회사에 잘나가는 아티스트가 너무 많았다. 블랙핑크, 빅뱅, 아이콘 등 잘나가는 사람들이 많아서 (위너가) 컴백하려면 좋은 곡을 빨리 만드는 수밖에 없었다”고 회상했다.장재인은 저작권료에 대해서도 물었다. 그는 “나도 밝히겠다”고 했다가 “그냥 밝히지 말까. 너무 슬프다. 지금은 들어오지도 않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그러면서 “많이 들어왔을 때 기억만 있다. 차 값을 잘 모르긴 하지만 국산 중형차 두 대 값 정도는 들어왔다. 그래도 몇천만원은 들어온 것”이라고 밝혔다. 장재인, 강승윤. 사진| 유튜브 강승윤은 “그 당시에는 낭만이 있었다. 앨범을 내면 사람들이 앨범을 들어줬다”며 “‘리얼리 리얼리’ 이후 내가 낸 타이틀곡들이 다 1등을 했었다. 가장 많이 들어왔을 때는 억대가 들어왔다. 2년 정도는 한 달에 몇천만원씩 지속적으로 들어왔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그러면서 “아이돌 활동으로 번 돈이 당연히 더 크다. 공연 수익이나 광고 수익 등이 더 크다”며 “저작권도 그 당시에는 못지않게 큰 파이였지만, 지금은 저작권 수익이 너무 떨어진 상태”라고 덧붙였다.한편 강승윤이 언급한 위너 탈퇴 멤버는 남태현이다. 남태현은 2014년 위너 멤버로 데뷔했으나 2016년 11월 팀을 떠났다. 당시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남태현의 심리적 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한 뒤 논의 끝에 전속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이후 위너는 강승윤, 김진우, 이승훈, 송민호 등 4인조로 재편됐으며, 2017년 4월 발표한 ‘리얼리 ...

Read Entire Article




피플앤툴즈 네트워크
🛍 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