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절로 깨져요"…연일 폭염에 유리창 잇따라 '와장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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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40도에 육박하는 폭염에 유리창 파손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뜨거운 열기에 유리가 저절로 금이 가거나 깨지고 있는데,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최희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행인과 차량이 지나다니는 도로 위로 갑자기 유리 조각이 우수수 떨어집니다. 사람들은 놀란 듯 급히 자리를 뜨고, 지나가던 검은색 승용차량은 놀란 듯 멈춰 섭니다. 지난 2일 저녁 6시쯤, 서울 중구의 15층짜리 주상복합건물 옥상 유리가 갑자기 파손됐습니다.▶ 인터뷰 : 목격자- "119오고 경찰차도 오고 막 가게에서 보니까 밖에 사람도 많고…."▶ 스탠딩 : 최희지 / 기자- "유리가 깨진 당일 낮 최고 기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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