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커피 한 자리에…서울카페쇼 11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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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열린 제24회 서울카페쇼 현장. 서울카페쇼 제공 전 세계 커피 산업과 문화가 한자리에 모이는 글로벌 커피 축제 ‘제25회 서울카페쇼’가 11월 11일부터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10일 서울카페쇼 측에 따르면 행사에서는 △독창적인 커피 철학과 로스팅 스타일을 가진 로스터리들이 스페셜티 커피의 흐름을 소개하는 ‘커피앨리’ △커피와 베이커리를 함께 조명하는 ‘베이커리앨리’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아울러 △올해 주목할 만한 인기 제품 30선과 내년 트렌드를 이끌 신제품 30선을 소개하는 ’체리스 초이스’ △지속가능한 가치를 만들어가는 ‘카페쇼 ESG’도 운영된다.올해 서울카페쇼의 주제는 ‘활짝’이다. 생산자와 소비자, 브랜드와 바이어, 로스터리와 카페가 만나 새로운 가치와 문화를 만들어가는 커피 산업의 확장성을 꽃으로 표현했다.‘아시아·태평양 100대 커피숍’도 발표된다. 커피 품질과 로스팅 및 추출 전문성, 공간 경험,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 100곳을 현장에서 공개할 예정이다.올해 서울카페쇼는 미국 독립 2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미국을 주빈국으로 선정했다. 미국 바이어 매칭, 브랜드 쇼케이스 등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서울카페쇼와 함께 월드커피포럼도 동시에 개최된다. 월드커피포럼의 ‘더 스테이지’ 프로그램에서는 피터 줄리아노 스테셜티커피협회(SCA) 최고연구책임자(CRO)와 안치훈 언스페셜티 대표 등이 연사로 나서 커피 산업의 핵심 이슈와 혁신 사례 등을 공유한다.체험형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식음료와 라이프스타일의 결합을 모색하는 ‘페어링 테이블’ △세계 바리스타 챔피언들의 퍼포먼스인 ‘챔피언 라이브’ △커피를 맛보고 생산 배경과 문화를 탐구하는 ‘오리진 디스커버리’ 등이 운영된다.동시에 코엑스 별마당도서관에서는 책과 커피를 결합한 ‘서울커피페스티벌’이 열린다. 지난해 열린 제24회 서울카페쇼 현장. 서울카페쇼 제공 서울카페쇼 관계자는 “커피를 좋아하는 누구나 방문해 커피와 차, 디저트, 베이커리부터 카페 공간 및 장비, 새로운 음료, 식음료 트렌드까지 커피 한 잔이 만들어지는 다양한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고 밝혔다.이어 “특히 단순히 제품을 관람하는 것을 넘어 시음과 체험, 커피 관련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통해 평소에는 알기 어려웠던 커피 산지와 로스팅, 추출 방식 등을 접하면서 자신의 취향을 발견하고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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